[경북도민일보 = 정혜윤기자] 경북도는 26일 제16회 경북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열어 ‘울진읍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등 공사비 100억원 이상의 대형공사 3건에 대해 조건부 채택으로 의결했다.
위원회는 전기시설 보강과 주차장 및 휴식·휴게 공간 추가 확보 등 일부를 보완하는 조건으로 가결했다. 청도군이 신청한 ‘청도온천 접근로 개설사업’과 안동시 ‘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대해서도 조건으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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