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혜지 씨와 화촉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포항스틸러스 중앙수비수 배슬기(29)가 지난 6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는 오혜지(26)양으로 대학시절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배슬기는 광양 제철초-제철중-제철고와 건국대를 거쳐 지난 2012년 포항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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