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시민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석 시장과 한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 출산장려연극단 등 여성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출산장려홍보 MOU 체결 기관장 등이 참석해 저출산의 심각성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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