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봉화군이 환경부가 추진하는 ‘2015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돼 봉화읍 시가지 침수피해가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군은 봉화읍 시가지 일대에 총사업비 240억원(국비 70%)을 들여 침수예방을 위한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2016년 상반기 본격적인 하수관거정비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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