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투입 대심리에 신축
[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예천군은 신도청 시대를 맞아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대비하고 시가지의 균형 발전을 위해 청사 이전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예천군은 예천읍 대심리 4만1000여㎡의 부지에 3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017년까지 청사 이전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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