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례회에서 복지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해 위원 1인별 2~3명의 협력자를 확보키로 했으며 효율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2개 팀의 소위원회를 구성, 더욱더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키로 했다.
박 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힘과 용기를 얻어 취약계층 주민이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로 나눔실천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