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와 서울을 직접 연결하는 시외 고속버스 노선이 29일 개통돼 운행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고속버스를 이용해 청도로 찾아오는 관광객과 서울로 이동하는 지역민들의 불편함이 다소 해소되고 다양한 교통수단을 제공할 수 있어 대중교통 서비스 질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