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 체결로 대구지하철을 이용하는 교통약자와 65세 이상 경로우대자가 매번 1회용 승차권 발급받는 대신 복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우대승차권 부정사용 방지 등 무임승차 제도의 건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김강석기자 k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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