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롯데百 직원들 내연산 환경정화활동
직원 30여명은 이날 내연산 입구부터 연산 폭포까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들은 자연정화활동과 함께 봄을 맞아 그 동안 쌓였던 피로를 푸는 힐링으로 일석이조의 시간을 보냈다.
백화점 관계자는 “동료들과 자연보호와 함께 산에서 새봄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