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브랜드 ‘장봉근아로니아’ 파티마병원 앞 대구·경북 총판 개소
‘장봉근아로니아’는 대·내외적으로 아로니아 과학화의 선구자로 유명한 장봉근 약사가 12년 전 국내 및 아시아 최초로 아로니아를 도입했다.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자연치유 이론을 널리 알리고, 놀라운 치유력을 가진 이 천연치유물질을 국내에 보급하기 위해 연구, 개발한 제품브랜드이다.
아로니아는 지난 1986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방사선에 피폭된 사람들을 치료한 약용식물로 그 이름을 전세계에 알리기 시작했다.
아로니아는 추위와 가뭄, 바람 등의 가혹한 기후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내는 식물유효성분인 안토시아닌의 함량이 지구상 현존하는 식물 중 가장 높은 약용식물이다.
최근의 연구결과 아로니아와 같은 복분자, 블루베리 등 베리류에 함유돼 있는 안토시아닌은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보고됐다.
특히 아로니아 열매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인 ‘3G’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가장 뛰어난 천연 항산화물질로 밝혀졌다.
‘장봉근아로니아’에서 생산·공급하고 있는 제품에 함유돼 있는 아로니아는 폴란드산 야생 아로니아로 복분자의 20배, 야생 블루베리의 5배, 아사이베리의 3배 이상의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다.
‘장봉근아로니아’는 2002년 아시아와 국내 최초로 아로니아를 들여온 이래, 현존하는 최고의 항산화 물질이자 혈관줄기세포활성화 물질인 아로니아 안토시아닌(C3G)을 주원료로 해 현재까지 100여 가지의 건강지향성 제품과 건강기능성 식품을 연구·개발·생산하고 있는 국내외 최고의 아로니아 전문브랜드다. 또한, 국내 유수의 의료기관인 삼성의료원 심혈관센터, 경희의료원 동서약학연구소 등과 서울대 농생명과학대, 한림대 생명과학과 등 대학들과의 산학연구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아로니아 제품을 연구, 개발 해오고 있다.
아울러 아로니아와 관련된 특허, 상표, 임상보고서, 논문 등에 대한 수만 건의 지적재산권과 아로니아 관련 서적의 저작권 및 초상권 등에 대한 일체의 권리를 소유하고 있다.
아시아 독점공급을 토대로 한 안정된 원료공급부터 원료가공라인과 완제품 생산라인, 그리고 첨단연구시설을 갖춘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의 아로니아 전문기업이다.
‘장봉근아로니아’ 대구·경북총판 이명원대표는 지난 1월 총판 계약을 맺고 해당 제품을 대구경북지역에 널리 보급해 시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건강한 대구·경북만들기를 함께 할 센터를 모집한다. 문의 010-2883-0040.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