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 소수서원 운영위원회는 공무원과 교사, 기업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서원 스테이 선비 인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27~28일 동양대 재학생 50여명이 참가해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동양대 제공 [경북도민일보]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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