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물 ‘알칼리환원수’ 마시고 건강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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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물 ‘알칼리환원수’ 마시고 건강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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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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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동희 교수 세미나서 밝혀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동희 교수가 ‘치유의 물’ 세미나를 하고 있다.
 우리 몸은 거대한 물통이라고 한다. 우리 몸에 수분을 잘 유지해 줌으로써 우리 몸은 일정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물의 주요 기능은 △인체의 외형유지 △세포 내 화학반응의 장소 △영양소, 산소, 호르몬, 노폐물, 기체 등 수송 역할 △체온조절유지 △윤활작용 △건강유지 등이다.
 우리 몸에 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보니 많은 업체들이 정수기를 만들어 보급했다.
 너무 깨끗한 물을 선호하다 보니 역삼투압정수기가 보급 된지 20년이 지나면서 우리 몸에 미네랄이 부족하게 되고 대사기능이 무너지면서 체질이 산성화되고 혈액순환장애가 오고 장기에 악 영향을 미처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들이 급속도로 늘어났다.
 최근 업체들이 개발해 놓은 물 건강관련 제품은 알칼리환원수, 해양심층수, 온천수, 파동수, 자화수, 파이수, 원적외선처리수, 초음파처리수, 맥반석처리수, 증류수 등 셀 수 없이 많다.
 이와 관련 연세대 의과대학 김동희 교수는 “물 건강관련 제품이 너무 많다 보니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될지 모르고 제품 판매원 이야기나 광고만 보고 제품을 구입해 사용하다 보니 몸에 도움을 주려고 비싼 돈을 주고 사서 오히려 건강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품을 선택할 때는 믿을 수 있는 정부기관에서 제대로 검증된 자료를 확인하고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 교수는 “현재 과학적으로 실험해본 결과 우리 몸에 실제 도움을 주는 물은 전기분해장치를 통해 만들어 내는 알칼리환원수와 전해산성수, 해양심층수, 온천수, 만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수많은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우리 몸에서 발생되는 활성산소에 90% 이상 원인이 있다. 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활성수소가 가장 큰 역할을 한다는 것.
 이 때문에 수소 함유량을 가장 많이 발생 시키는 ‘알칼리환원수기’가 가장 좋은 알칼리환원수기로 최근 각광 받고 있다.
 본이온 알칼리환원수기는 수소 발생량이 1500ppb이고 환원력은 -500mv를 나타내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명품 알칼리이온수기다. 식품안전의약처에서 정식 의료기로 인정받았으며 특허까지 획득했다.
 이 제품을 총괄 공급하는 대상웰라이프 영남총국 김진호 대표는 “본이온 알칼리환수기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각 가정마다 설치돼 질병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일부터 진행되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과 관련, 최근 대구 시민들의 건강한 ‘물’에 대한 호기심이 높은 가운데 대상웰라이프(영남총국)는 지난달 말 대구 크리스탈호텔 10층 그랜드 홀에서 연세대 의과대학 김동희 교수를 초청해 ‘물’에 대한 특강을 진행,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기타 문의는 전화(053-252-085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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