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읍성 둘레길 해설사 양성한다
  • 최외문기자
청도읍성 둘레길 해설사 양성한다
  • 최외문기자
  • 승인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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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문화재연구원, 주민 20명 문화 해설사로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경북도문화재연구원이 ‘청도읍성 둘레길 우리동네 해설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경북도문화재연구원은 청도읍성 거주 주민과 청도읍성 정비복원 사업으로 이주한 주민 등 모두 20명을 선발해 내달 19일부터 한달간 청도읍성 등의 문화재 교육을한다.

 선발된 20명은 교육과정을 거쳐 문화 해설사로 활동한다.
 박재홍 경북도문화재연구원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경북지역 문화재를 알리고, 주민이 공익사업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동네 해설사 양성교육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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