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총무팀(팀장 이정수)은 고교생의 학업부담으로 주민등록증 발급기간을 지키지 못해 과태료를 납부해야 하는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십지문 채취 등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사진>
이에 지난 24일 상주여자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주민등록증 발급을 실시한데, 이어 다음달까지 4개 학교를 방문해 94명(만17세)의 학생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증발급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주/황경연기자 h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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