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개선 사항 모니터링
이날 이 군수는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모니터단의 역할 교육 등 활성화를 위한 월례회의를 가졌다.
이 군수는 “앞으로 모니터단원들이 서민경제, 사회복지, 교육, 문화, 생활안전 분야 등에서 다양한 생활공감 과제를 발굴해 군민행복시대 조기 구현과 현장감과 실행력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은 물론 군정에 한층 더 관심을 갖고 생활불편 사항에 대해 정책제안 활동을 바란다”고 말했다.
제5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의 활동기간은 지난 3월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로 생활하며 느끼는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에 대한 정책현장 모니터링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생활 속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회로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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