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익 시의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김 의원은 “전국 어디에도 영주만큼 뜨거운 교육열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지역민들의 노력은 찾아보기 힘들다”며 “지역민들과 뜻을 같이하고 인재양성의 요람인 행복영주를 만들기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태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평소 지역의 후학 양성에 지대한 관심 갖고 있는 김 의원은 지난 2009년에도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가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