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성호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9일 학생과 교수, 직원 등 전 동국인이 네팔 지진 피해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긴급구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 3000여 만원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재)아름다운동행을 통해 네팔 지진 피해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성호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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