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의성군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하여 산간, 계곡, 유원지 등에 설치된 간이 화장실의 시설상태를 일제 점검하고, 훼손 시설의 보수와 분뇨수거를 실시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더운 여름철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이용자들이 많은 불편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