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2일 제26회 아름다운 화장실로 선정된 새청산고을등 6개 업소의 대표에게 휘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제일어린이집, 설악추어탕 등 6개 업소는 출입통로 공간을 넓게 확보했고, TV모니터 등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토록 배려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천/나영철기자 y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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