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동국대 경주캠퍼스 경영학부 주재훈 교수가 국제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주 교수는 지난달 23일부터 3일간 일본에서 열린 학술대회(2015 ICMLM)에서 기업이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비즈니스 생태계에 사회적 자본을 축적해 경쟁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를 규명한 논문으로 수상했다. 주 교수는 2013~14년 한국연구재단의 사회과학분야 학술지원사업 우수평가자로 뽑혔고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 인물사전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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