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항서 러 출어 오징어채낙기 선단 격려… 경산 中企 현장도 찾아
[경북도민일보 = 백영준기자] 민선6기 1주년 맞아 김관용<사진> 도지사가 현장행정에 뛰어들었다. 민원을 직접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김관용 지사는 이날 현장행정에서 “지난 20년 동안 도민과 부대끼며 많은 일을 했고, 성과도 냈다”며, “오늘도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조금이나마 들을 수 있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늘 현장에서 경북발전의 튼튼한 틀에 알찬 성과를 채우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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