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성금은 지난 5월 2일 교회 본관 앞에서 열린 ‘교회창립 110주년 기념 생명살림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치유 손길이 최 교목에게 머물러 온전한 회복으로 다시 한동대 공동체를 위해 섬길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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