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숙
당신의 따스한 말 한 마디에
하루는 행복으로 가득 찹니다.
가슴을 적시는 위로의 한 마디도
감동의 눈물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먹어도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자꾸만 확인하고 싶어집니다.
나 보다 당신을 먼저 생각하는
이 마음이 사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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