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한의대학교는 자체 운영하는 ‘기린허브테크’가 교육부로부터 학교기업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기린허브테크는 2004년 화장품약리학과를 중심으로 교내에 설립됐으며 한방화장품 브랜드인 ‘자안’을 출시,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
우수 사례에 뽑히면서 대구한의대는 향후 4년간 교육부 등으로부터 16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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