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도교육감 방문 이전 요구 뜻 전달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경북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29일 “도청과 도교육청 이전 시기를 최소한 정주·교육여건을 갖추는 내년 2월로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 간부들은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을 방문해 이 같은 뜻을 전달했다.
경북도와 도의회는 오는 10월부터 안동·예천 신청사로 옮겨가기로 하고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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