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교통종합상황실 설치 등 체증 해소·주차관리 총력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포항시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12회 포항국제불빛축제’의 성공을 위해 교통체증 해소와 주차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행사기간 중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들을 주요 지점마다 배치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4일 주차안내와 교통통제 구간의 교통분야 근무 직원 및 교통봉사단체 등 5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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