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경주시는 2014년도 지역 관광실태 조사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조사결과 기억에 남는 방문지로는 내국인 관광객은 동궁과 월지(21.5%), 외국인 관광객은 불국사(65.0%)이고 경주 여행 중 가장 불편한 사항은 내국인 관광객은 대중교통(15.0%), 외국인 관광객은 언어소통(51.6%)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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