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경주시 현곡면에 위치한 ㈜미정(대표 정재현)이 경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지정돼 지난 4일 현판식을 가졌다. ㈜미정은 경주에서 지난 1963년 창업이래 가족과 이웃사랑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전통식품회사로 올해 5월 경북도 향토뿌리기업에 선정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진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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