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이 경북도의 ‘2015 상반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칠곡군은 일자리대책 추진과 성과, 단체장의 추진의지, 좋은 일자리창출 노력도, 우수기업 발굴 및 사회적 기업 활성화 지원 등 6개 분야 12개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군은 올해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사회적 경제분야 우수상을,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에서 일자리창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백선기 군수는 “창조경제 실현과 국가적 과제인 고용률 70% 조기달성을 위해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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