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농기센터, 농심나눔쉼터 조성
올해 9개소 추가 설치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아름다운 전원 농촌을 구현하고 환경 친화적 공간을 조성해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자연과 조화되는 농심나눔쉼터를 설치하고 있다.
농심나눔쉼터는 1991년부터 78개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억원을 투입해 영양읍 현1리 외 9개소를 설치할 방침이다.
농심나눔쉼터에는 정자와 주변 조경 시설을 설치해 마을 주민들의 화합은 물론 이웃간에 정다운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어 인근 주민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영양/김영무기자 k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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