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은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을 찾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2일 봉화장을 시작으로 춘양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등 다중집합소 등을 종합민원과 직원들이 직접 찾아 도로명주소의 전면사용과 편리성을 집중 홍보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채광주기자 ckj@hidomin.com [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채광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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