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제26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7~8일 영덕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고령군이 우승을 차지했고, 성주군과 영주시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