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읍 거촌2리(황전마을)가 고향인 김 대표는 20년간 한결같이 최고의 엄선된 시계 브랜드만을 고집해 성공한 기업인으로 현재 서울에서 총 4개 매장을 경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고향 인재육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는 데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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