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마을보듬이 위원 24명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식사를 마친 후에는 마을보듬이 위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작은 선물을 드려,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윤영술 선산읍장은 “앞으로도 뜨거운 심장으로 발로 뛰는 마을보듬이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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