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행정위, 대학생 생활 파악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의회는 22일 서울 구미학숙과 구미 생태공원 등을 찾아가 현황을 살펴봤다.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해 3월 문을 연 서울 구미학숙을 방문해 수도권 23개 대학에 다니는 구미 출신 대학생 93명의 생활 실태와 불편사항을 파악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구미 검성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둘러보고 시공사 측에 “주거지역에 밀접한 생태공원 특성을 살려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포∼덕산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공사현장에서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순환도로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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