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봉화군은 청량산을 찾는 단풍객들에게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명호면 농업경영인회 주최로 오는 8일까지 청량산 집단시설지구 주차장에서 운영되며, 11개 생산자단체가 사과, 건고추, 잡곡, 대추, 야콘, 고구마, 도라지, 더덕 등 엄선된 지역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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