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사업 대구유치의 타당성을 알리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오는 23일 오후 3시 대구상의 10층 대강당에서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지역 학계,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사업 대구유치의 타당성을 알리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대구 개최가 확정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연계한 자기부상열차 시범사업 유치방안과 대구·경북 광역교통망 구축에 대한 장기 전망 등이 논의할 예정이다.
/이상유기자 syo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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