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차세대정치지도자 협의회(ACYPL) 소속 대표단 6명은 22일까지 이틀 동안 대구시의회, 대구시청, 월드컵경기장, 신풍섬유, 디보스 등 대구를 방문한다. 이들은 미국 차세대 정치지도자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키고 국내 인사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 국제사회에서 상호 긴밀한 협력의 토대를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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