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월 대구 북구 태전동 한 노래방에서 술과 도우미를 불러 유흥을 즐긴 후 노래방 업주 신모(50)씨에게 불법영업사실을 경찰에 신고할 것처럼 협박해 현금 5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우종록기자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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