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부 학생들은 “이 라면은 교내 각종 행사나 바자회를 통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지역에 계시는 독거어르신 및 소외계층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서면은 전달받은 라면을 관내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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