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의성군의회(의장 신원호)는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198회 임시회’를 지난 19일 폐회했다.
총무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2개의 확인반으로 편성해 18개 읍면 37개 군정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실시해 민원발생 우려가 되거나 보완할 사항이 있는 25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집행기관에 시정요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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