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재원기자] 포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4일 티파니 웨딩홀에서 ‘제5회 포항 다문화의 밤 행사’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다문화가정의 발전 잠재력과 경쟁력은 매우 크다”며 “포항이 각국에서 오신 모든 분들의 제2의 고향이 되고, 포항 생활이 편안하고 행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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