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각 반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6팀의 대표들이 제각기 우수한 역량을 뽐내는 열띤 경쟁을 펼치며 평소에 꾸준히 쌓아온 영어 실력을 맘껏 발휘하게함은 물론, 영어가 학생들에게 학교과목이 아닌 글로벌 시대의 유용한 의사소통수단임을 인식토록해 다양한 주제와 이야기를 통해 영어에 대한 친숙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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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야나두 인강으로 회화공부 하는 중인데 엄마가 영어를 아니까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아이들이 내용에 대한 복습효과도 생기고
아이들이 어느정도 수준인지도 확인이 가능하니까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지 계획하는데도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