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고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을 보다 친절하고 정확하게 설명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문화관광해설사 23명을 대상으로 류정희 관광진흥과장의 친절마인드 향상 교육, 문화자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을 제공하기 위한 현지 답사로 진행됐다.
군은 매년 새롭게 부상되는 관광지와 체험프로그램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해설사들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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