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안동시의원들은 비취색과 옥색 등 우리 민족 고유 색감의 한복과 두루마기를 입었으며 전문위원 등 의회 공무원들도 한복을 입고 참석해 본회의장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었다.
안동시의회는 고가음악회, 국학뮤지컬 등을 활용한 전통고택, 한복 패션쇼 등을 통한 한지,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을 발전시킨 한식 등 ‘한(韓) 스타일’을 세계화, 산업화 하는데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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