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실내 수영, 배드민턴, 농구, 헬스, 에어로빅 등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구미시는 30억원을 들여 기계·전기 설비와 배관을 교체하고 구조 보강 및 방수공사를 마쳤다. 1월 1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한 뒤 2일부터 정식 개장한다.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1층에 있는 박세직기념전시실도 리모델링을 완료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림픽기념관 1월 정기회원 접수는 지난 26일부터 온라인(구미시설공단)과 현장 동시 접수 진행 중으로, 회원권 사용기간은 1월 2일부터 1월 30일까지며, 수업은 1월 4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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