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지난 22일 용인시 처인구 MBC대장금파크에서 진행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700회 특집 촬영 현장을 26일 공개했다.
장윤정은 "내게 연기의 첫 기회를 준 '서프라이즈'가 친정 같다"면서 "'서프라이즈'는 온 가족이 모두 볼 수 있고, 극적인 이야기들을 풍성하게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라 매번 다시보기로 본다"고 밝혔다.
개그맨 윤형빈은 "'서프라이즈' 700회 방송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7천 회까지 사랑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집은 31일 오전 10시45분에 방송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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