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박해진-남주혁, 게릴라 프리허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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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박해진-남주혁, 게릴라 프리허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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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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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인 더 트랩'의 인기 속 주인공 박해진과 남주혁이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게릴라 프리허그 행사를 개최한다.

'치인트'의 홍보사 와이트리는 "방송 전후로 늘 꾸준한 응원을 보내주고 계신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배우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게릴라 프리허그 이벤트 장소와 일정은 4일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 폴에서 진행되는 투표를 통해 지역이 결정된다.

tvN '치즈 인더 트랩'은 9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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