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오한기자] 안동시보건소는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아동 및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질환관리를 위해 ‘아토피·천식 환아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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