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일 철강제품 보관 및 운송을 하는 해외법인 POS-ESDC를 신설해 계열회사로 추가했다.
이 법인은 슬로베니아에 소재한 동유럽 물류기지로 포스코의 지분율은 50%라고 밝혔다.
포스코는 또 철강재 가공 판매를 담당하는 중국 법인을 신설,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지난 1일 공시했다. 했다. 송병래씨를 대표로 하는 포항중경기차배건제조유한공사를 중국에 설립하고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지난 1일 공시했다.
자본금은 68억8051만8000원이며 이 회사의 지분은 포스코가 90%, 포스코차이나가 10% 다. /이진수기자 j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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